2025년 상반기 우리의 여가 트렌드는 어땠을까? 영화·책·문구 세 가지 영역은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즐기던 여가 생활이다.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나타났다. '굳이' 영화관을 가고, '굳이' 국제도서전을 예매하고, '굳이' 문구 브랜드를 경험하러 가는 이유는 그 변화에서 시작되고 있다.
한국 지역의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와 상생하겠다는 취지의 '한국의 맛(Taste of Korea)' 캠페인의 5번째 주인공으로 익산 고구마가 선정되었다. 7월 10일부터 맥도날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'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'와 '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'에 도전해보자.